데이비드골프가 KPGA 이부 투어의 새 타이틀 후원사로 나서면서, 앞으로 이 대회는 데이비드골프 투어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협약식은 경기 성남시 KPGA 빌딩에서 열렸으며, 이번 계약으로 오랫동안 사용하던 기존 대회 이름도 새롭게 바뀌게 됐다.
데이비드골프는 국내 하이브리드 골프채 분야에 강점을 가진 브랜드로, 이번 후원을 통해 국내 골프 선수 지원과 선수층 확대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새 이름이 적용되는 첫 대회는 5월 19일 경북 김천 김천포도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시즌 여섯 번째 경기다. 시즌이 끝난 뒤에는 성적을 기준으로 뽑힌 상위 10명에게 다음 시즌 KPGA 투어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KPGA는 이번 후원이 선수들에게 더 나은 경기 환경과 동기 부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이비드골프 역시 KPGA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골프의 저변을 넓히고, 유망 선수 육성에도 꾸준히 참여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