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열이 한국프로골프 KPGA 투어 시즌 첫 대회에서 선두를 지켰다.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3라운드에서 권성열은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중간 합계는 19언더파 197타가 됐고,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단독 1위를 이어 갔다.
권성열은 2018년 SK텔레콤 오픈 이후 오랜만에 투어 우승을 노린다.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 8년 만에 투어 2승째를 올리게 된다.
이상엽은 선두에 2타 뒤진 단독 2위에 자리했다. 그는 2016년 매치플레이 대회 우승 이후 다시 한 번 정상 도전에 나선다.
왕정훈은 14언더파 202타로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리며 마지막 날 추격을 준비하게 됐다.